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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북한 소식] 김정은 딸, 김주애 양 비호감이란 기사입니다.

by 비정상이안되려는정상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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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984년1월8일생) 딸 9살, 北서 이미 '비호감'  '둥근 달처럼 통통' 김주애 굶주린 시민들 원망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난 속에 '달처럼 통통하다' 선전하는 김정은 의 딸에 '분노'하고 있다.

 

굶주린 시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하루 세 끼도 못 먹는 '서민' 아이들과 김주애(9, 2013년2월19일생)씨가 '너무 다르다'고 비판했다.

 

이는 남한 전문가들이 북한이 올해 연간 수요의 약 20%인 100만 톤의 곡물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RFA 에 북한의 공식 명칭이 '사랑스러운 아이'인 북한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TV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고 RFA에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사람들이 '저렇게 잘 먹는구나', '얼굴이 달처럼 하얗고 통통하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애(사진·왼쪽)가 먹을 것이 없어 하루 세끼도 못 먹는 '서민' 아이들과 '너무 다르다'고 시민들이 비판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RFA에 자신의 상황이 '너무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북한의 '사랑하는 아이'라는 공식 명칭이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TV에서 보면 '화가 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서 광대뼈가 그 어느 때보다 얼굴에서 튀어나옵니다.'

 

수도 평양 이북 평안남도 주민들은 김주애의 '통통한' 외모를 자기 마을에 사는 깡마른 아이들에 비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서민' 아이들이 굶는 일이 잦은 가운데 사랑하는 아이의 '통통하고 하얀 얼굴'이 선전에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분노'했다고 전했다.

 

김주애가 마지막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해 2월 25일 평양 새거리 개통식에 아버지를 비롯한 당 간부들과 함께였다.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7번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김씨 왕조의 리더십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한국의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 따르면 그녀를 김정은의 후계자로 간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는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앞으로 후계구도를 만든다고 해도 여성이 군부 중심의 북한 정권을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김주애의 '화려한 옷'에 대해 "자본주의 문화"를 따라 패션 트렌드를 따라가면 처벌받을 수 있는 위선이라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김주애의 옷차림과 외모는 평범한 10대 소녀가 감당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이달 초 한국 국정원은 의원들에게 그녀에 대해 비공개 브리핑을 하고 그녀의 생활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김주애는 정규 교육기관에 다닌 적도 없고 홈스쿨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녀의 취미는 승마, 수영, 스키인 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김주애의 숙련된 승마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는 주애가 3형제 중 둘째로 성별이 알려지지 않은 형과 남동생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장남이 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볼 수 없다는 소문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의 장남이 아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머니 리설주, 김주애 양

 

'세 번째 아이의 출생은 확인했지만 현재 성별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들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적도 없고, 신체적·정신적 장애설을 확인하는 첩보도 없다'.

 

아빠의 어린 딸: 언젠가 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어린 딸 김주애를 가진 북한 폭군

 

 

북한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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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Starving citizens resent Kim Ju Ae because she's 'plump like the moon'

Starving citizens have criticised Kim Ju Ae, 9, for looking 'so different' to the children of 'common people' who can't eat three meals a day due to lack of food.

www.dailymail.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