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규모 2위자리를 현재의 중국에 내어주기까지 일본은 수십년간 해먹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헬조선 (한국)은 기적은 기적이지만 지금도 10위권 입니다.
'극일'은 추종하지만 협력자 파트너의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실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한국의 3배정도되는 GDP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잘사는 것입니다.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30년 어쩌고 저쩌고 일본을 깍아내리고 그것으로 밥벌이도 꽤 오랫동안 해처먹어왔던 한국언론이 빼먹은 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아래 그래프처럼 (필자가 만든 것이 아니고 어디선가 가져다 붙였음)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 변동률은 상대비교를 하는 것으로 보여주는 그래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가 아무리 성장했더라도 물가도 그만큼 같이 상승했다면 '아래돌 빼서 위에 고인것' 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이해못하면 안녕~)
한국 (헬조선)은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시절 100배의 물가성장을 경험합니다.
개새끼들. 73년를 보면 경제성장보다는 물가가 훨씬 많이 올라갔습니다. 78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은 실질적인 성장은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수그러들었습니다. 한국은
1. '언론'과 '정부'가 말을 하지 않아서 모르기 때문이지. 우리는 이미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2. 거기에 '인구절벽'까지
3. 동시에 거기에다가 '윤석열'이라는 최악의 대통령까지 나라가 그야말로 '풍전등화'입니다.
위 그래프는 어디선가 주워온 일본의 경제성장률과 소비자 물가 입니다. 월급도 오르지 않았지만, 먹고 사는 물가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30년전에 1,000원 주고 샀던 사과가 지금도 똑같이 1,000원 주고 사서 먹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월급은 오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먹고 사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안정된 사회'인 것입니다. 한국은 ㅅㅍ 그렇게 되냐? 절대 아니죠. 30년전에 1,000원 주고 사먹은 사과는 지금 5,000원 줘야 같은 크기 같은 무게의 사과를 사먹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군사력을 키워서 일본을 100년만 식민지배 합시다. 우리도 그들을 '강제징용' 시간당 백원만 주고 아니면 숙식만 제공해주고 써봅시다. 우리도 좀 '강대국'이 되어 봅시다. '예의' 그런 것 따지지 말고 강대국의 위용을 떨쳐보고 살아봅시다. 교과서에 식민지배 100년했다고 후손들이 험한세상 용기를 가지고 살도록 그렇게 떳떳해 봅시다.
위에서 거론한 3가지 원인에서 당장할 수 있는 것은 3번입니다. 거대한 악(거악)인 개석렬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다음 해야 하는 것은 2번 언론인들에게 가중처벌로 엄히 다스려 '일벌백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