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석준 송파 신변보호자1 영화의 영향이 아닐지 오로지 영화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얼마전부터 영화 드라마 들을 보면 폭력과 잔인함의 수준이 너무도 사실적으로 표현이 됩니다. 영화와 삶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나의 삶은 각본없는 드라마야" 드라마와 삶을 착각하거나 드라마에서 치는 대사에서 자신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 소신이고 철학이 되기도 할 겁니다. 이러듯 영화는 현실에서 창조되었지만, 문화상품이라서 현실에 다시 영향을 끼치는데 폭력 장면은 더 심각한 제재를 해야 하지 않을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한류'로 세계적으로 팔이 하는 쪽에 오징어 게임 조폭 느와르 등등 너무 잔인하다... 심각하다. /////신변보호 가족 살해범은 25살 이석준‥서울 스토킹범죄 전수조사 신변보호 대상자인 여성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13살 남.. 2021.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