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진우 뱃사공 래퍼1 던밀스 아내 "뱃사공 불법촬영 피해자는 나, 결혼전 썸탈 때 당했다" 고백(종합) 래퍼 뱃사공(36·김진우)의 불법촬영 의혹을 제기했던 던밀스의 아내가 자신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아내가 피해자라고? 이해하기 힘들다. 던밀스의 아내 A씨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겁이 나는 마음에 진작 사실을 이야기하지 못했다, 제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라며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 한다,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다"라고 밝혔다. A씨는 "저는 2018년 가해자와 만났다"라며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을 하며 흔히 말하는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분의 앨범 발표날 바다를 같이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그분이 제 사진을 찍어 한 단톡방(단체메시지방)에 공유하였다"라고 자신의 피해 사실을 설명했다. 이것.. 2022.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