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씨의 모습이 4일 언론에 공개됐다. 김씨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4일 대선 사전투표 이후 한 달 만이다.
<성형 전, 성형 후>
이와 관련 온라인상에서는 김씨가 신고 있는 슬리퍼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가 신은 슬리퍼로 추정되는 제품은 약 3만원대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을 주도한 것과, 성 접대부로 일한 것, 취업과 경력을 만들기 위해서 학력과 경력을 위조한 것으로 수많은 합리적인 의혹을 받고 있는, 20대 대통령 당선자인 윤석열 (윤석렬)의 부인으로 알려진 김건희 씨는 '영부인'을 없애고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는 공약을 스스로 폐기하고 다시 언론 쪽에 머리를 쳐들기 시작합니다.
In this regard, the price of the slippers that Kim is wearing is becoming a hot topic online. The slippers that Kim wore are estimated to be around 30,000 won.
Kim Kun-hee, known as the wife of 20th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Yun Seok-ryeol), who has been under numerous reasonable suspicions for leading the manipulation of the Deutsche Motors stock price, working as a sex waitress, and falsifying education and careers to create employment and careers. He, Yun abandoned his promise to get rid of the 'First Lady' and the 'Second Annex Room' and began to raise her head again in the media.
김씨 팬클럽에서 지지자들은 해당 슬리퍼 사진을 공유하며 “나도 사고 싶은데 (일부 사이트에서) 벌써 품절됐다” “완판녀 등극” “검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씨는 사전투표 당시에도 2만원대 제품으로 추정되는 스카프를 착용해 화제가 됐었다. 윤 당선인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씨가 10여년 전 의상을 재활용해 입는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지난 대선 기간 윤 당선인은 총재산으로 77억4534만3000원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윤 후보 본인 명의는 8억4632만8000원, 김건희씨 명의는 68억9901만5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