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윤석열 후보] 문 정부 비판 '코로나 참사'

by 비정상이안되려는정상 2021. 12. 21.
반응형

윤석열 '국힘당'의 2022년 대선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했습니다. 오늘 21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상대책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며 

 

 "국민 여러분이 목도하고 있는 것처럼 코로나19대처상황이 국난 수준이다. 국가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대통령의 오판이 부른 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렇듯 특히 '야권'이나 일부 '언론'이라고 아직까지 불리고 있는 집단에서는 한국에서 굉장히 코로나 대처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결국 돈 때문에, 클릭수 또는 조회수를 얻기 위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지난 코로나19가 시작되었던 2020년1월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외국인 '입국제한'없이 진짜 강도높은 '봉쇄조치' 또는 '봉쇄령'없이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너무도 잘 대처해왔습니다. 이는 백신을 거부하고 방역조치를 무시하는 일부의 국민이 아니었으면 좋겠는 국민들이 밥먹고 할짓이 없어 지속적으로 방해와 공작을 펼쳐왔지만, 대부분의 지각이 있는 국민들 덕분에 그래도 방역과 백신의 효과로 유례없이 거시경제적으로 성장을 해왔고,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얼마나 엄격한 수준으로 방역조치와 봉쇄조치를 펼쳐왔는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스쿨에서 조사한 결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신뢰할 자료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회 검색] 코로나 방역 '엄격성' 지수

https://ourworldindata.org/grapher/covid-stringency-index?time=2021-10-29®ion=Asia COVID-19 Stringency Index The stringency index is a composite measure based on nine response indicators includin..

sojobso.tistory.com

 

위 자료는 국가별 코로나 방역 정도를 그래프로 선택하여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부를 많이 축적해 놓고 '홍남기'같은 인물이나 집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선진국들이 식민지배를 토대로 쌓아놓은 '부'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수준과 비교는 불가합니다. 한국은 나름의 최선을 잘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비판을 하는 것을 퍼다나르는 언론이라도 아직 불리는 것들도 반성을 하고 다른 쪽으로 수익을 찾는 방향으로 가거나, 이도 저도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폐업을 하기를 권합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면 공정과 상식과 법과 질서를 내세우며 우선 비판부터 하는 야당이라고 아직 불리는 것들도 깊이 반성을 하거나 이도 저도 않된다면 해산하는 것을 정중히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