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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면서 “3그룹 시설 중에서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되,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 밖에 대규모 행사·집회의 허용 인원을 줄이고, 일정규모 이상의 전시회·박람회·국제회의 등에도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18일 0시부터 특별방역기간 종료일인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

방역이 강화되었습니다. 12월18일(토)부터 내년 1월2일(일)까지 시행이 됩니다. 사적모임 저녁9시까지만 가능합니다.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합니다.
맞불을 놓아서 불을 끄는 것처럼 바이러스를 감염력은 높이고 치명률은 감기수중으로 낮춰서 널리 퍼뜨리면 어떨까. 백신보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생에는 코로나가 자연발생 또는 마구잡이 자연환경 훼손으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중국 공 산 당이 경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병약자 학살을 위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인지 나올지 모르겠고, 실제로 나온다고 해도 중국 강대국에 어떤 제재를 할 수 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