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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썼다는 의혹에 대해 “돋보이려고 한 욕심”이라며 일부 인정했다. 다만 김씨는 “수상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면서 문제제기 자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12140817001#csidxf17703fd9faa94e8164b6fddf410c9b
원문의 출처를 밝힌다.
72년생 방중술에 굉장히 뛰어나다는 김건희씨는
남자들의 로망, 연예인보다 예쁘다는 술집종사자들과
결혼한 석렬이형. 선배와 동거하던 여자와 결혼을 한다.
결혼을 하고 재산도 많이 늘어난다.
조국 교수는 없는 표창창도 만들어 4년을 때리더니
한몸이라는 부부의 이러한 범죄 (욕심이 아니라 범죄)는
언론이라 표현하기 어려운 언론
사법, 행정기관들은 그냥 둔다. 그냥 봐준다.
그래서 서울대법대, 검사 판사 하려나 보는 것이겠지만
30%가 넘는 지지율은 무엇으로 표현할 것인가.
국민대는 그래도 대학이라는 곳인데
뭐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