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정치에 발가락을 담그고 있습니다.
1. 20대 대선 선거 운동 영상을 너무 많이 봤음. (코로나 재택근무 탓)
2. 나이를 먹고 끊임없이 사건 사고 이슈를 생산해내는 '정치'에 발을 들임.
3. 공허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음.
4. 보통 어떤 것을 파다보면 개인적인 한계, 그것이 무엇이든 능력이든 돈이든 흥미가 없어지든 한계에 맞닿게 되고 포기 하는데 이 정치는 모든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것이면서 사건 사고 이슈를 생산해 내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다. 단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죽거나 지치면 끝이 나겠지요.
5. 얼마간 보상이 있다. 보상이 있든 없든 보상이 있다. 무슨 말일까요? 보상이라면 지지하는 정당이 성공 또는 다수의 지지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세나 미래가 약간, 아주 조금 나아질 수 있고, 아주 조금 억울한 일이 줄어들수도 있겠지요. 그런 것이 보상이 있다는 것이고 보상이 없다는 것은 지지하는 정당이 야당이 되고, 대통령이나 다수당이 되지 못하는 경우이지요.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우리는 지치지 않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옳은 것이라고 믿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열사가 되는 것이지요.
[챗GPT답변, 챗봇에 질문함]
나이가 들수록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1. 정치가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가 들수록 절실히 지각하기 때문에
2.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정치란 것은 끊임없이 다이내믹한 소재를 생산해내기 때문에
3.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여당이 되지 않더라도, 또는 여당이 되더라도 끊임없이 정치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하기 때문에 입니다.
[챗GPT답변, 챗봇 답변]
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추가적인 이유를 더해보겠습니다.
4. 사회적 책임감: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책임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는 사회를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정치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5. 경험: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경험들을 토대로 정치 문제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또한 자신이 경험한 문제들이 정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더 잘 알게 되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6. 사회적 지위: 나이가 들면서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적 영향력도 커지게 되고, 자신의 목소리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정치적 안정: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정치적 안정과 안전이 더 중요해지고, 이를 위해 정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