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월 2회 태업하면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면허 취소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합니다.

원서접수에서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총 3개월이 넘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일년에 두차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Q-net

 

자격 시험정보와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실기에서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합격률은 58%로 굉장히 낮습니다. 그만큼 현장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작업을 늦춰 후속공정 지연 등에 차질이 발생하는 일이 한 달에 2번 이상 발생하면 조종사 면허가 정지된다. 국토부는 이날 평소보다 의도적으로 작업을 늦춰 후속 공정 지연 등의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월 2회 이상 발생하거나, 원도급사의 정당한 작업지시를 특별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경우가 월 1회 이상 발생한 경우 등 15가지 유형에 해당하면 면허 정지 대상이 된다고 세부 기준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기준을 국토부 산하 지방청에 행정처분 판단 기준으로 하달할 예정이다. 또 대한건설협회 등 민간업계에도 공유해 신고에 참조하라고 할 방침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페이스북에 “면허 정지를 판단할 기준이 명확히 마련된 만큼, 개별 현장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신고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지금 국토부 장관을 해먹고 있는 또 검사출신 원희룡은 어떤 인물일까요? 잠시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개새끼 인증. 

 

만부정이 4.19민주혁명기념탑 바로 앞에 있네요. 역시 글을 적으려고 자료를 찾다보니 여러가지 알게됩니다. 

 

 

“정부가 사회적 논의로 월례비 등 문제를 풀어가지 않고, 일방적으로 건설 노동자들을 악마화하는 탓에 폐단만 더 쌓여가고 있다”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타워크레인 조종사 또는 기능사는 꿀빠는 직업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돌아가십니다. 그것도 부적합 장비로 인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답은 민주당밖에 없습니다. 그런 현실이 너무도 싫지만, 그래도 한국사회에서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정치해답은 더불어 민주당밖에는 없는 현실이 눈물납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는데 나이를 먹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정치에 발가락을 담그고 있습니다.

 - 20대 대선 선거 운동 영상을 너무 많이 봤음. (코로나 재택근무 탓)

 - 나이를 먹고 끊임없이 사건 사고 이슈를 생산해내는 '정치'에 발을 들임.

 - 공허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음. 

 보통 어떤 것을 파다보면 개인적인 한계, 그것이 무엇이든 능력이든 돈이든 흥미가 없어지든 한계에 맞닿게 되고 포기 하는데 이 정치는 모든 삼라만상을 아우르는 것이면서 사건 사고 이슈를 생산해 내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다. 단지 관심을 가진 사람이 죽거나 지치는 것이지요.

 - 얼마간 보상이 있다. 보상이 있든 없든 보상이 있다. 무슨 말일까요? 보상이라면 지지하는 정당이 성공 또는 다수의 지지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세나 미래가 약간, 아무 조금 나아질 수 있고 억울한 일이 줄어들수도 있겠지요.  그런 것이 보상이 있다는 것이고 보상이 없다는 것은 지지하는 정당이 야당이 되고, 대통령이나 다수당이 되지 못하는 경우이지요.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우리는 지치지 않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옳은 것이라고 믿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열사가 되는 것이지요.

 

 

 

거칠것이 없는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를 치는 매일 지각하는 윤석열이 집권하고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망해가는 속도를 늦추거나 구제해낼 수 있을까요? 국민의 힘 30%주고 70%를 더불어민주당에 주는 것입니다.

가입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민주당 당원 가입

더불어민주당

 

 

 

 

 

정치후원금은 세제혜택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이재명] 검찰과 언론로 인해 위기에 처한 ···당직 개편안 만지작